허리디스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마트폰 때문에 목 디스크라는데... 스마트폰 때문에 목 디스크라는데... 목 내밀고 액정 주시하면 어느새 근육경직 통증유발 액정을 눈높이에 맞추고 목운동 해야 목 디스크 예방 Q : 작은 벤처기업에 근무하는 20대 후반의 남성입니다. 일 때문에 사무실 컴퓨터 앞에서 살다시피 합니다. 하는 일이 스마트폰 관련 일이라 출퇴근길이고 집에서고 스마트폰을 놓질 못합니다. 이러길 벌써 1년이 넘었는데 목, 어깨, 팔, 심지어는 손가락까지 아프고 두통도 있고, 눈도 아픕니다. 한마디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병원에 갔더니 목 디스크와 관절염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허리는 괜찮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다행히 허리는 아직까지 아프지 않습니다. 밤낮없이 일한 결과가 이런 것이라니 참 비참합니다. 앞으로도 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데 걱정.. 더보기 허리가 아프면 모두 허리디스크일까? 허리가 아프면 모두 허리디스크일까?대부분의 사람들은 허리의 통증을 느끼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모두 허리디스크일까요?허리디스크병원에서 그 해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허리가 아프면 모두 허리디스크일까? NO! 요통을 유발할 수 있는 척추질환들 『 허리에 생기는 병은 지난 100여 년 간 의사들이 그 정체를 확인하려고 매달린 마치 유령같은 질환이다. 그에 대한 이론도 그때 그때 수없이 바뀌었다. 1934년 보스턴 의사 윌리엄 믹스터와 조지프 바아는 이 질환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여 허리가 아픈 것은 디스크가 고장 났지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1945년에는 이들의 이론이 거의 정설로 굳어져 척추질환의 99%는 디스크에 문제가 있다고 믿게 되었다. 이로 인해 척추외과는 엄청난.. 더보기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권하는 기적의 밥상!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권하는 기적의 밥상! "현대의학은 환자의 과거 식습관에 대해 거의 물어보지 않는다. 현재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만성적인 염증성 장 질환), 교원병(피부 관절 혈관 등 온몸의 결합조직에 이상이 생기는 병), 백혈병 등은 이른바 '원인 불명'의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는데 나는 그 원인이 식력에 있다고 생각한다. 식력과 질병의 관계가 더욱 연구되면 원인 불명의 병원 훨씬 줄어들 것이다." 세계 최고의 위장 전문의인 신야 히로미는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젊었을 때부터 담배를 피우고 매일 술을 마시며 육류 위주의 식사를 하면서 채소와 과일은 거의 먹지 않고 우유나 요구르크, 버터 등의 유제품을 즐겨먹는다면 대개 60세 정도에는 생활 습관 병에 걸리기 십상이다."고 말하면서 무엇을 먹는가가 .. 더보기 [허리디스크Q&A]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권하는데 의사선생님이 허리 수술을 권하는데... 허리디스크 치료 원칙 ‘비수술 먼저, 수술은 마지막에’ MRI만으로 수술 결정한다고? 가장 비현명한 방법 Q : 25세 여성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척추가 휘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사는데 별 지장이 없어서 그냥 방치해뒀어요. 현재 주로 서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허리가 한 번씩 저리고 땡기더라고요. 병원 갈 시간도 없이 살았습니다. 1년 전에 운동을 갑자기 심하게 했는데 그 뒤로 서지를 못하겠더라고요. 병원에서는 허리디스크가 심하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한약도 복용했는데 그때 잠시 통증만 없어질 뿐입니다. MRI를 찍어보니깐 더 심해졌다며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권하시더라고요. 내시경을 하기엔 진행이 너무 많이 됐다고 하시면서. .. 더보기 [허리디스크Q&A] 수술하라는데, 봉침으로도 치료 가능한가요? 봉침으로 허리디스크 통증 원인 제거, 면역 증강효과까지 허리디스크 근본치료 효과 탁월, 꼭 전문한의원 찾아야 Q : 올해 고2 남학생입니다. 지난해 겨울부터 다리가 저리고 허리가 숙여지지 않았습니다.좀 이상했지만 낫겠지 하고 있다가 얼마 전 병원에 갔더니 허리디스크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수술해야 할 지경이라고, 너무 늦게 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수술을 해야 하나, 비수술로 치료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학교에 다니니까 수술을 해도 빨리 회복할 수 있어야 하고요. 봉침은 효과가 있는 것인지 좀 알려주세요. A : 학생인데 통증 때문에 공부에도 지장이 생기고 걱정이 많겠습니다. 그러나 하루라도 빨리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반드시 완치할 수 있다는 확신을 .. 더보기 허리건강을 위한 TIP! 허리건강을 위한 TIP! ■ 우유 먹어야 하나말아야 하나? "우유를 마시지 말라고요?!" 척추나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의 경우 뼈를 강화하기 위해 식이요법을 하려고 하면 큰 고민에 쉽싸이게 됩니다. 다름 아닌 우유 때문입니다. 한편에서는 우유가 골다공증에 좋다며 많이 마시하고 하고 다른 한편에선 오히려 뼈에 안 좋다며 마시지 말라고 권합니다. 2009년 가을 '우유=완전식품'이라는 통념을 뒤엎은 이란 책이 출간돼 그동안 논란에 더욱 불을 지피기도 했습니다. 저자인 프랑스 과학전문 기자 티에리 수카르는 "우유에 대한 신념은 낙농업자와 유제품 가공업자, 이들로 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은 의사와 보건당국이 만들어낸 거짓 신화에 불과하다."면서 "우유를 과다복용하면 만성질환 위험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고 우유의 골다.. 더보기 허리디스크 치료에 요가가 좋나요? 허리에 좋은자세도 있지만 무리한 동작은 금물 허리근육 강화운동으로 노화된 디스크에 활력을! Q : 얼마 전 병원에서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고 수술 날까지 잡았다가 주변의 만류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를 고치려면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걷기, 수영, 요가를 추천합니다. 걷기는 기본으로 하려고 합니다. 수영은 처음부터 배워야 해서 포기하고 요가를 걷기와 함께 병행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허리디스크와 요가의 관계에 대해 의견이 분분합니다. 좋다는 사람들도 있고, 심하게 허리를 비틀기 때문에 나쁘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요가를 하는 게 좋을까요, 안 하는 게 좋을까요? A : 요가는 우리 몸의 근육과 인대, 관절을 늘이고 펴서 긴장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시켜줍니다. .. 더보기 위ㆍ장이 튼튼해야 척추도 튼튼하다! 위ㆍ장이 튼튼해야 척추도 튼튼하다! ■ 소식 적게 먹으면 체온이 상승할 뿐 아니라 몸 속의 독소가 배출되고 혈액의 더러움이 정화되며 면역력이 향상됩니다. 사실 소식을 하게 되면 먹은 것이 거의 깨끗하게 소화 흡수 되므로 소화되지 못한 여분의 물질이 장내에서 부패되어 독소를 발생시키지 않게 됩니다. 이시하라 유미는 "음식물 섭취가 중단되면 몸은 몸속에 있는 쓸데없는 지방과 노폐물을 소비하기 시작한다. 그 뿐만이 아니다. 건강한 세포들 역시 살아남기 위해 암세포나 염증의 원인이 되는 세포를 차례차례 잡아먹는다. 면역력의 핵심은 바이러스와 병워균을 먹는 백혈구인데 백혈구는 배가 부른 상태에서는 활동이 저하되는 특성이 있다. 이와는 반대로 단식을 해서 인공적으로 일시적인 굶주림 상태를 만들어내면 백혈구는 활발하.. 더보기 목 건강을 지켜야 내 몸이 산다. 목 건강을 지켜야 내 몸이 산다. 우리의 인체에서 목은 어떤 의미일까요? '목'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도와 기도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목구멍이 있어 소리를 내고 음식을 삼키는 목적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단순히 머리와와 몸을 연결하는 구조물로 이해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특별히 목에 대해 깊이 염두에 두고 판다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제로 인체에서 목이 차지하는 위상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신체의 건강 관리에 있어 목은 늘 뒷방신세였습니다. 목 구조물에 대해 따로 신경 쓰는 사람도 없고, 일상생활에서도 개의치 않고 목을 함부로 다룹니다. 똑같은 척추임에도 불구하고 허리에 비해 목은 너무 보잘 것 없는 대우를 받아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가령 허리에 대한 .. 더보기 허리디스크 나아가는데 볼링 쳐도 되나요? 무거운 공 들고 허리 비트는 볼링, 허리디스크에 최악 유연성 + 근력강화운동 필요, 최소 3~6개월 지속해야 Q : 허리디스크 치료한 지 6개월째,다리 저림은 사라졌는데 허리 쪽이 좀 아픕니다.무리하거나 오래 숙이고 있으면 그렇습니다. 볼링동호회 활동을 쭉 해왔습니다. 허리가 좋아졌는데, 이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쳐도 되지 않을까요. 가벼운 공으로 치는 것은 괜찮겠죠? A : 볼링은 허리디스크 환자에게는 최악의 운동입니다. 무거운 공을 한쪽 손으로 들고, 허리를 숙이는 자세를 유지하고, 허리를 심하게 비틀면서 공을 던질 때마다 척추관절과 디스크에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입니다. 환자분처럼 평소 척추와 디스크에 이상이 있었다면 이런 동작으로 관절을 삐끗하거나 디스크가 파열되는 등의 손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