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치료 STORY
HISTORY
교통사고 휴유증 : 무릎통증 완치
교통사고 후 알 수 없는 무릎통증
13살 한준이는 2년전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 뒤로 무릎통증을 호소하여 주기적으로 다른 곳에서 치료를 받다가 CT, MRI상에도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통증의 근본치료를 받지 못하던 중 <무릎관절치료> 으로 인터넷 검색 후 여러 사례를 통해 판단하여 장형석한의원을 방문한 CASE.
꾸준히 내원하여 '봉침치료-치료한약'으로 치료하고 9주 경과 후,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졌다며 완치된 사례입니다.
한의원에 방문했을 당시, 아이는 뛰기만 하면 다리가 아프다며 아픈다리를 감싸쥐었다.
"정형외과를 몇군데 다녀보았지만 별 이상없고, 치료받으면 나아질 것이라 했는데.. 별 차도가 없었어요."
장형석한의원의 봉침-치료한약으로 호전될 수 있다는 말에도 큰 기대를 하지 않는 눈치였다.
한참 성장하고 뛰놀 나이인데, 어머님의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축구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그러고 싶어하는데 아프니까.. 속상해 죽겠어요.
걷는데는 그렇게 문제가 없는데, 뛰기만 하면 무릎이 아프다고 하니.. 어떡해야 하나요."
한준이는 우측 무릎의 통증과 내측-외측 관절면의 손상치료가 필요했고, 슬개 인대 압통 치료를 위해 일주일에 1번씩 한의원에 내원하여 3개월 동안 경과를 지켜보면서 염증 유전자의 발현을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봉침치료'와 연골과 뼈를 보호하는 '치료한약'으로 무릎인대 염증치료를 들어가기로 했다.
처음과 두번째 치료까지만 해도 별다른 호전을 느끼지 못하고 통증이 비슷하다고 말하던 한준이는 세번째 치료 부터 "좋아졌어요!"라고 말했다.
통증이 한번에 싹가시지는 않지만 서서히 좋아지는 것을 느꼈으며, 치료전에는 줄넘기 하는 것은 상상도 못했을 만큼 엄두도 못냈지만 8회 치료 후 한준이는 줄넘기를 해도 아프다는 말이 없다며 '신기하다'고 표현했다.
꾸준히 치료를 받은 결과
이유를 알 수 없던 무릎통증, 교통사고 휴유증이 3개월이 채 되지 않는 9주만에 치료가 종결되었다.
한준이가 마음껏 뛰놀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통증없이, 재발없이 근본치료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다시는 같은 통증이 없기를 바라는 장형석한의원의 마음입니다.
무릎통증병원 장형석한의원 바로가기
'관절센터 > 관절질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족저근막염] 발바닥통증, 발뒤꿈치통증 더 이상 방치하지말자. (0) | 2014.12.02 |
---|---|
[테니스엘보] 팔꿈치 관절질환 테니스엘보 예방 (0) | 2014.12.01 |
[관절염Q&A]관절염에 운동이 정말 효과가 있나요? (0) | 2014.11.11 |
(관절염에 대한 바른 생각) 관절염 통증이 생기는 진짜 이유(2) (0) | 2014.11.11 |
(관절염에 대한 바른 생각) 관절염이 생기는 숨겨진 진짜 이유 (0) | 2014.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