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비수술 치료로 완치! [허리통증 치료]

허리디스크, 비수술 치료로 완치!

 

 

 

 

 

오성환씨(남 61세)는 올 초 심한 허리 통증으로 앉아 있기도 힘든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아침 식사를 위해 식탁에 앉으려 했으나 여의치가 않았습니다.  

  

 너무 놀란 나머지 종합병원으로 달려가 MRI 등 정밀 검진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당장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며 강권했습니다. 하지만 허리디스크 수술에 대한 최종 결정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단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여러 날을 두고 이리저리 고민하던 차에 그는 지인의 소개로 본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의 부축을 받고 내원한 그는 심한 허리 통증과 좌측 하지 방사통에 시달렸으며 허리가 옆으로 심하게 비틀어지는 허리 편위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야간통증도 심한 편이었고요. 하지직거상검사를 해보니 40도 정도만 가능했습니다.

MRI 검사 결과 허리디스크 4,5번이 심하게 탈출돼 있었습니다.  

 

곧바로 치료에 돌입했습니다. 치료는 본원의 강점인 봉침요법을 비롯해 약침과 척추한약, 그리고 척추고가 동원됐습니다. 그리고 1개월 후부터 차도를 보였습니다. 그동안 허리 통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으나 이때부터는 잠을 편안히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2개월 후에는 통증 수치가 5 정도로 줄어들었고 하지직거상검사의 경우 80도가 가능할 정도로 호전돼 갔습니다. 그리고 3개월 후, 통증 수치는 거의 2, 3정도로 감소할 정도로 전체적으로 통증이 많이 해소돼 테니스를 2게임 했음에도 큰 지장이 없을 정도가 됐습니다. 이어 4개월 후에는 전체적인 증상이 많이 호전돼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는 치료 한지 4개월 후부터 급속히 호전되기 시작해 현재 완치가 되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말합니다. 더불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지 않고 비수술 치료를 받은 것이 무척 다행이었다며 본원의 척추전문의인 장형석 박사의 정성스런 치료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