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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디스크센터/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에다 퇴행성관절염까지 말끔히! [장형석박사 봉침요법 치료]

 허리디스크에다 퇴행성관절염까지 말끔히!

 
 

 

 
 
허리디스크만 안 좋아도 고생이 심한데 거기에다 퇴행성관절염까지 겹치면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정대성씨(61)가 바로 그런 경우에 해당됐습니다. 환갑에 접어든 그는 7년 전부터 퇴행성관절염과 허리디스크로 큰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매스컴에 자주 오르내리는 유명한 의사는 물론 척추전문병원이라는 곳을 수소문해 찾아 다녔지만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척추수술로 유명한 모병원은 수술을 강력히 권했다고 합니다.

 

 

 

 

 

시름시름 앓던 그는 방송에서 봉침요법에 대한 보도를 보았고 거기에 출연한 장형석 박사가 개원한 장형석 한의원을 물어물어 내원했습니다. 내원 당시만 해도 그는 허리를 구부리기가 어려울 정도로 엎드려 일을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또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걸을 때마다 무릎 안쪽이 아파서 오래 걷기 어렵다고 호소했습니다. 정밀 검진 결과 허리디스크 4번과 5번이 탈출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 퇴행성관절염도 심한 상태였고요.

 

 

 

 

 

치료에는 척추내 봉침술을 비롯해 약침과 전침이 동원됐습니다.  

대략 3개월의 치료기간이 지나면서 허리와 무릎통증으로 늘 인상을 쓰던 그의 얼굴에 밝은 표정이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치료를 하지 못해 은근히 병원에 대해 품었던 불신도 눈 녹듯이 사라지면서 한방 비수술 치료에 대해 더욱 신뢰하며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3개월이 지난 현재 그는 허리통증과 무릎통증이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호전된 상태입니다.
그는 "10여차례 봉독주사와 침을 맞고난 지금 완쾌했다. 이제 다시 활력이 솟는다. 삶에 자신감도 생긴다."면서 "장박사님과 한의원 직원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며 완치된 기쁨으로 소회를 밝힙니다.

 

 

 

 
 <봉침요법> 척추관절치료 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