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통증, 2개월 만에 호전 [목통증 치료/목디스크 운동]

목디스크 통증, 2개월 만에 호전

 

 

 

심한 목디스크 통증 치료 스토리! 

 

목디스크 통증도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심할 경우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유동진옹(남 70)도 그랬습니다.  

 

목통증은 물론 어깨와 팔 통증을 겪고 있던 유옹은 통증으로 인해 한 자리에 20분 이상 앉아 있기가 힘들었으며 수면 중에도 아파서 자주 깨야 했습니다. 목을 뒤로 젖힐 때도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목디스크 증상은 목 뿐만 아니라 어깨, 팔 저림 증상을 동반한다.

운동 중 팔이 쑤시고 어깨가 저린 상태가 자주 일어나 어떻게든 통증에서 벗어나고자 인근 정형외과에 가서 X-ray 촬영을 하였으나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받았으나 1개월 정도 지난 후에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소개로 본원에 내원했습니다.  

 

CT검사 결과 5, 6번 목디스크 이상으로 진단됐습니다. 

  

 

 

봉침, 약침, 전침 등을 이용한 목디스크 치료

 

본격적인 목디스크 치료가 이뤄졌습니다. 2개월여 걸쳐 봉침과 약침, 전침을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통증 수치가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팔이 저린 것도 사라지고 어깨와 목통증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이제는 통증이 없는 상태에서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됐으며 기존에 하던 운동도 가능해졌습니다.

 

 

 

유옹은 “봉침치료를 4~5회 받고 나서 놀랍게도 어깨와 팔이 완전히 나은 상태가 됐다.”면서 “이제 걷기도 간단한 운동도 할 수가 있어 좋다.”며 환한 웃음을 짓습니다.

 

 

 

<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  

 

TIP: 목근육강화운동 (목디스크 , 퇴행성디스크, 일자목 등의 질환에 좋은 운동으로 목에서 어깨에 이르는 근육을 강화시키고 목을 유연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