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치료 중 .... 내마음이 들리니 김재원: 교통사고 후유증, 목디스크로 통원 치료 받아요

 

 

 

'내 마음이 들리니'에 출연 중이던 김재원이 목디스크?

 

예전부터 목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드라마 촬영으로 적절한 치료를 미루다 보니 상태가 악화됬다는 것.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두번의 접촉사고가 있었으나 ,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병원에 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방송 촬영스케줄 상 약 3개월 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촬영이 끝나고 난 뒤 아픔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예정되었던 촬영을 취소하고 치료를 진행하기로 했다는 김재원씨.

 

 

 

 

 

-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 있죠!

 

김재원씨는 이전부터 목 상태가 양호하지 않았던 것.

그리고 경미한 사고라도 접촉사고가 2번이나 일어나면서 경추 부분에 충격을 주게 된것입니다.

 

 

   김재원씨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관계자 말에 의하면 김재원씨의 목은 수술할 정도는 아니며,

현재 아대로 목을 감싸고 물리치료를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한 달 정도 휴식하면서 물리치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목디스크는 수술없이도 치료가 가능한데요.

- 수술없이 일주일에 두번 통원치료하면서 근본적, 효과적인 디스크 통증치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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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 미리미리 예방

목 디스크는 사소한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목의 C자 커브를 유지합시다~!

목이 너무 펴져있는 것도 좋지 않다 베게를 사용하는 것도 바닥에 누웠을 때 머리와 경추, 지면사이 공간을 채워 주기 때문입니다.

고개가 번쩍들리거나 가슴쪽으로 목이 꺾이는 높이는 좋지 않습니다.

 

습관적으로 높은 베게를 베고 자거나, 상체를 비스듬히 기댄 채 TV를 보는 습관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를 할 때, 허리를 곧게 펴고 턱은 가슴쪽으로 끌어 당기듯 반듯한 자세로 한뒤 모니터를 10~15도 아래에 두도록 합니다.

운전 시에는 등받이를 젖혀 허리와 목이 바로 세워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디스크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일자목!

 

목디스크 등의 목 질환은 초기단계에 뚜렷한 증상이 없다가 어깨나 팔, 손 등에 이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미치지 않도록 방치하지 말고 즉시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심한 목디스크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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