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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디스크센터

고3 수험생 허리통증, 요통치료 : 매주 토요일 치료받으면서 허리통증과 다리저림 좋아졌어요! [디스크팽륜증, 허리디스크의증/ 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


 

 

오른쪽 허리통증과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는 통증으로 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를 찾게된 하지민(18)양은

고3 수험생 이었습니다.

 



 

 앉아서 공부할 때와 물건을 들 때 통증이 있다는 지민양은 디스크 팽륜증과 허리디스크 의증을 진단받았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근처 한의원에서 침치료를 몇번 받았었어요.. 너무 아플 때 한번씩 다녔는데 별로 효과가 보이지 않았어요"

 

일반 침 치료만으로는 호전이 없어 인터넷 검색끝에 알게되었다는 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

 

지민양의 <허리통증>과 <디스크팽륜증>은 [봉침,약침,전침물리치료,척추한약복용] 으로 치료가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한참 공부를 집중해서 해야 할 시기인 만큼 고3수험생 특성상 병원에 자주 내원할 수가 없어

일주일에 한번, 토요일 진료시간에 맞춰 내원 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민양과 같은 수험생들은 앉은 자리에서 장시간 책을 봐야 하기 때문에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지만

병원에 내원할 시간이 없어 병을 키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민양은 작년 겨울 스노우 보드를 타다가 심하게 넘어진 병력이 있고, 

 

올해 초 계단에서 한차례 넘어지고 부터는 허리가 아팠을 뿐만 아니라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방사통에 다리가 저려 병원을 내원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처음엔 벌침(봉침)을 가지고 정말 허리통증과 허리디스크가 없어질 수 있을까.. 의문도 들었지만

 

한 두달 계속 치료받으면서 눈에 띄게 좋다졌다며, 허리와 다리저림 증상이 많아 나아지는 것을 느끼며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3개월 치료 후에는 방사통은 거의 없고, 통증이 정말 줄어

이전에는 1시간을 앉아있기가 불편했는데 이제는 많이 좋아져서 통증을 별로 느끼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증상과 체질에 맞게 처방된 척추한약을 복용하면서 변비도 많이 좋아져서 기뻐했던 지민양은

다가오는 수능에 시간 내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10월 중순부터는 내원하지 못했지만 허리통증이 많이 줄어 공부할 때 받는 스트레스도 줄었다며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지민양처럼 한 자세로 장시간 앉아 공부를 하는 수험생들은 허리통증을 호소하지만 시간상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허리건강과 퇴행성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에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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