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에 물차는 퇴행성관절염, 봉침으로 호전
최정미(여·41)씨는 퇴행성관절염과 반월상연골파열로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다 본원을 찾아 봉침과 관절한약요법으로 4개월 만에 95% 이상 호전된 사례입니다.
최씨는 항상 서서 일을 하다 보니 다리와 무릎이 자주 아팠다고 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우측 무릎이 붓기 시작하더니 저리고 아파왔습니다. 정형외과에서 1개월 정도 치료를 받고 약도 먹어봤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몇 차례 무릎의 물을 뺐지만 자주 찼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장형석한의원을 찾게 됐습니다.
본원에서 진단 결과 최씨는 내측 관절면을 따라 통증이 있었고, 양반다리를 하고 앉기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퇴행성관절염과 반월상연골파열로 진단하고 봉침과 약침, 관절한약요법을 병행했습니다. 4개월 치료 후 최씨는 95% 이상 호전됐습니다.
최씨는 “침도 맞고 한약도 먹으면서 많이 호전됐습니다. 특히 병원을 자주 갈 수 없는 터라 장형석한의원에서 알려준 운동법과 식단을 열심히 지킨 것이 도움이 되 것 같습니다. 장형석한의원의 치료와 친절에 감동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글 : 장형석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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